부산,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1만포기 6200여가구에 전달

부산,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1만포기 6200여가구에 전달

구형모 기자
입력 2025-11-19 14:14
수정 2025-11-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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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에서 참가자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부산시 제공
19일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에서 참가자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9일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5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자원봉사센터와 16개 구·군자원봉사센터, 벡스코 등이 공동 주관하는 부산 지역 최대 규모의 김치나눔 행사다.

올해 15회째인 이 행사를 위해 40개 기업·기관에서 2억원 상당을 후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후원 기업 및 기관 임직원, 자원봉사단체 대표,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1만여 포기(31톤) 김치를 담근다.

완성된 김치는 부산 전역의 홀로 어르신 등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이웃 6200여 가구에 5kg씩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 대비 700가구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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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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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은 “올해도 시민들의 참여와 기업의 후원이 이어져 더 많은 세대에 ‘사랑의 김치’를 나눠드릴 수 있게 됐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후원 기업과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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