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임 정무특보에 이춘문 전 평생교육원장 임명

광주시, 신임 정무특보에 이춘문 전 평생교육원장 임명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5-10-28 14:05
수정 2025-10-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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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행정·시민운동 두루 경험한 정책전문가
국회·시의회·시민사회 등과 ‘가교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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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문 신임 광주광역시 정부특별보좌관.
이춘문 신임 광주광역시 정부특별보좌관.


광주시 정무특별보좌관에 이춘문 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이 임명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문 신임 정무특별보좌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정무특별보좌관은 오랜 의정활동과 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보좌해 국회, 시의회, 언론, 시민사회단체 등과 소통·협력 업무를 수행하며 시정의 정무적 기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정무특보는 1980년대 들불야학 강사로 활동하며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제2·4대 광주 서구의원과 제6대 광주시의원을 역임하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실장을 지내며 의정과 정당 활동을 폭넓게 경험했다. 최근까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을 맡아 평생교육 현장에서 학습도시 조성과 지역인재 육성에 힘써 교육분야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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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은 “이춘문 보좌관은 폭넓은 사회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시정현안 해결과 시민의견 반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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