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진도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5-10-04 07:24
수정 2025-10-0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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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소멸·경제 침체 돌파구… TF팀 운영·군민 서명운동 등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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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청.
진도군청.


전남 진도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중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주민들에게 2년간 매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정부 정책이다.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주민 삶의 질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을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 마련이 핵심 목표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 유출 억제 ▲청년 정착 촉진 ▲귀농·귀어·귀촌 인구 유입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 특히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군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사업 유치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TF팀)을 꾸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전담팀은 기본소득과 연계한 순환경제 모델, 지역 활력 제고 방안, 공동체 회복 전략 등 차별화된 사업계획을 마련 중이다.

또한 농수산업, 경제,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진도군 미래전략위원회’의 조언을 받아 지역 맞춤형 대안을 도출하는 등 전략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군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주력하고 있다. 전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명절 귀성객과 향우들을 대상으로 현수막·배너 홍보를 실시해 사업 필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진도군의회 역시 집행부와 뜻을 같이하며 사업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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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 대안”이라며, “이번 공모에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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