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서울라이트 한강빛섬’ 뚝섬한강공원 가볼까

추석 연휴에 ‘서울라이트 한강빛섬’ 뚝섬한강공원 가볼까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5-09-24 16:16
수정 2025-09-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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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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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라이트 한강빛섬축제’
‘서울라이트 한강빛섬축제’ 서울시가 다음달 3일부터 열플간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여의도에서 열린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레이저 아트 전시 모습.
서울시 제공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국내 최대 수변 레이저아트 축제가 열린다.

24일 서울시는 ‘빛의 스펙트라’가 주제인 올해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에서 도시와 자연,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한강 섬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교량과 숲, 광장, 수변무대, 장미원 등 뚝섬 곳곳이 레이저와 조명, 사운드가 결합한 첨단 예술 작품으로 채워진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7개 작품을 전시한다. ‘툰드라’는 ‘우리가 초원을 떠난 날’은 리듬감 있는 빛의 잔상을, ‘비디오 파즈’의 ‘비트온’은 관객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빛과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유환’의 ‘빛의 터널’은 지하철이 통과할 때마다 청담대교 하부 공간이 빛으로 물든다.

또한 오는 11일에는 시민 3000명이 LED 아이템을 착용하고 한강변 5㎞를 달리는 ‘라이트 런’이 열린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화학자 곽재식, 천문학자 심채경 등이 야외 강연 ‘빛섬렉처’를 진행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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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시 디자인정책관은 “세번째로 열리는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긴 추석 연휴 한강을 찾는 시민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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