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가뭄으로 재난사태까지 선포됐던 강원 강릉지역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상수원 오봉저수지의 23일 오전 상류까지 물이 차오른 모습이다.
11.5%까지 떨어졌던 오봉저수지는 최근 내린 비로 많은 물이 유입되면서 이날 오전 저수율 62.1%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22일 지난달 30일 가뭄으로 강릉시에 선포했던 가뭄 재난사태를 24일 만인 오후 6시부로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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