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 논두렁 체육대회 참가하세요”

“제천 의림지 논두렁 체육대회 참가하세요”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5-09-11 11:08
수정 2025-09-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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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의림지 논두렁 체육대회가 열리는 의림지뜰. 제천시 제공.
제1회 의림지 논두렁 체육대회가 열리는 의림지뜰. 제천시 제공.


충북 제천시농민단체협의회는 다음 달 17일과 18일 이틀간 모산동 의림지 뜰에서 ‘제1회 의림지 논두렁 체육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의림지 농경문화와 제천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협의회는 벼를 수확한 뒤 흙을 갈아엎고 호밀을 심어 경기장을 만들 예정이다. 호밀이 잔디 역할을 한다.

종목은 논두렁 축구와 손야구, 이벤트 형식으로 펼쳐지는 농구와 볼링이다.

논두렁 축구는 7명이 고무신을 신고 한다. 우승팀은 상금 100만원과 쌀 20㎏ 10포를 받는다. 손야구는 5명이 투수 없이 배구공으로 한다. 50만원과 쌀 10포가 우승팀에게 돌아간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마련되는 이색 농구와 볼링은 간단한 게임을 통해 상품을 주는 이벤트다.

전 종목 참가비는 무료다. 논두렁 축구와 손야구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다.

시는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경기장 주변에 전시판매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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