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전략 논의

부산시.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전략 논의

구형모 기자
입력 2025-08-28 09:32
수정 2025-08-28 09: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위치도. 부산시 제공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위치도.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8일 오전 서울에 있는 ‘환경과조경’ 출판사 사옥에서 국내 1호 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수도권 전문가 자문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조경학회 국가도시공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안승홍 한경대 교수를 비롯해 조경진·정욱주(서울대), 최혜영(성균관대), 김영민(서울시립대), 민병욱(경희대) 교수, 이호영 에이치엘디(HLD) 대표, 이진형 서안조경 소장 등 8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준과 활성화 전략을 논의한다.

지난 4일 공원녹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부산시는 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준비에 들어갔다.

개정안은 지정 면적을 300만㎡ 이상에서 100만㎡ 이상으로 완화하고, 지정 절차도 국무회의 심의에서 중앙 도시 공원위원회 심의로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아 지정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선제적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공감대와 지지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또 구상 자문, 지정 세부 기준, 활성화 전략 논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낙동강 하구는 국내 철새도래지 종 다양성 1위, 국내 유일한 만입 삼각주, 480종의 식물 분포 등 자연·역사·문화적으로 보전 가치가 뛰어난 지역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인 ‘4대강 재자연화 및 생물다양성 회복’과도 직결되는 최적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