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5년 8월 학위수여식을 통해 모두 1149명 졸업

서울시립대, 2025년 8월 학위수여식을 통해 모두 1149명 졸업

한준규 기자
입력 2025-08-25 12:04
수정 2025-08-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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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와 소통으로 AI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 다짐
- 수여 인원: 학사 610명, 석사 478명, 박사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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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시립대학교의  ‘2025년 8월(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시립대학교의 ‘2025년 8월(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22일 교내 대강당에서‘2025년 8월(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사 610명, 석사 478명, 박사 61명 등 모두 1149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동문, 내·외빈이 함께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학위수여식에는 원용걸 총장을 비롯해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이민옥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박동언 총동문회장 등 주요 인사와 학부모, 선·후배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본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졸업식사 및 축사 △학위수여 △우수졸업자 시상 △졸업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한 학업 성과를 거둔 학부 졸업생 17명 중 대표 7명이 무대에 올라 서울특별시장상(1명), 서울시의회의장상(1명), 총장상(4명), 총동문회장상(1명)을 수상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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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걸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서울시와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첨단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며 우리 대학은 세계적 명문으로 도약하고 있다”면서 “졸업생들이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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