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노사민정, 올림픽 유치·노동 현안 해결 위해 뭉쳤다

전북도 노사민정, 올림픽 유치·노동 현안 해결 위해 뭉쳤다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5-08-18 16:21
수정 2025-08-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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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협의회에서 진행한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퍼포먼스. 전북도 제공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진행한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퍼포먼스. 전북도 제공


하계 올림픽 유치 홍보 지원과 지역의 노동 현안을 위해 전북 노사민정이 뭉쳤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사용자, 정부, 시민사회가 참여해 지역 노사안정과 산업평화 정착, 고용 및 산업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협력기구다.

이날 위원회의 주요 안건은 ‘분쟁조정 매뉴얼’이었다. 이는 공적 조정과 달리 민간이 주관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적조정 지침으로, 절차적 제약 없이 신속하고 유연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명확한 절차를 제공한다. 특히 타 시도 대비 전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노사관계 안정화를 위한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를 통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유치 기원 직능별(노동계, 경영계, 학계) 상생 협약 체결을 합의하고 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도 진행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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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는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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