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서울달’ 1년 새 5만명이 탔다

여의도 ‘서울달’ 1년 새 5만명이 탔다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5-08-17 23:45
수정 2025-08-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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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가 외국인… “관광 랜드마크”
5400회 이상 무사고·안전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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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달
서울달


여의도 상공 위 둥근 달 ‘서울달’에 운영 1년 동안 5만명이 방문했다고 서울시가 17일 밝혔다. 이용객 3명 중 1명은 외국인일 정도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달은 지난해 8월 23일 개장 이후 외국인 1만 7000명을 포함해 누적 탑승객 5만명을 기록했다. 5400회 이상 무사고·안전 비행을 이어 갔다. 모두 235일 운행했으며 하루 평균 228명이 탑승했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 130m까지 수직 비행하는 계류식 가스 기구다. 한강과 도심 불빛이 어우러진 서울의 경관을 볼 수 있다. 지난 4월부터 성수기 주말 오전 운영을 확대하고 소인 요금을 세분화했다. 탑승객 안전을 위해 영등포소방서와 합동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모든 탑승객에게 사전 안전교육을 의무화했다. 안전을 위해 실시간 기상 상황도 운영에 반영했다.

탑승객 중 내국인은 68.7%, 외국인은 31.3%였다. 특히 올해 4월부터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외국인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하면서 외국인 탑승객 비율이 지난해 대비 16% 포인트가량 올랐다. 서울달을 찾은 중국인 가족 여행객은 “운이 좋게도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훨씬 더 환상적인 노을을 관람할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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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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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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