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 선임 논란’ 광주시 예결위원 9명 전원 사퇴

‘위원 선임 논란’ 광주시 예결위원 9명 전원 사퇴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5-07-30 20:02
수정 2025-07-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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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욱 위원장 “일련의 상황에 책임 다할 것…내년 지방선거 불출마”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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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의회 청사.
광주광역시 시의회 청사.


위원장 선임 등을 둘러싸고 논란을 빚은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9일 만에 위원장을 포함해 9명의 위원이 전원 사퇴했다.

광주시의회 제4기 예산결산위원장 심창욱 의원은 30일 사과문을 내고 “시의회 예결위 소속 의원들은 구성 과정에서 발생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원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결위 구성 과정에서의 부족함이나 개개인의 잘잘못에 대해서는 향후 철저한 평가를 거쳐 각자의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또 “제4기 예결위원장 선임 및 전원사퇴 관련한 모든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광주시의회는 예결위원 선임 과정에서, 1년 전 민주당 차원에서 예결위원장으로 미리 내정한 서임석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하는 문제를 두고 갈등을 노출했다.

이후 서 의원을 제외하고 예결위가 구성됐지만, 이번에는 총 9명의 위원 중 민주당 소속이 7명으로 절대다수임에도 무소속 위원장과 국민의힘 부위원장을 선출해 ‘해당 행위’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민주당 광주시당은 진상조사를 통해 예결위원 선임과 위원장 등 호선에 관여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 10명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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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도 일부 의원들의 반윤리행위 전력이 지적돼 당사자인 3명 의원이 사퇴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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