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고도육성주민협의회 30일 창립총회 개최

고령군 고도육성주민협의회 30일 창립총회 개최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7-30 13:53
수정 2025-07-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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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도육성주민협의회가 30일 고령군청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 고도육성주민협의회가 30일 고령군청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 고도육성주민협의회가 30일 고령군청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초대 회장에는 김병옥(앞줄 왼쪽 다섯번째)대가야읍 주민자치위원장) 회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서영창, 한윤현씨가 선출됐다.

김 회장은 “고도 육성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이며, 협의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도육성주민협의회는 창립총회에 이어 이남철(앞줄 왼쪽 여섯번째) 고령군수, 이철호 군의회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협의회는 앞으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고도육성 주민지원사업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주민의견 수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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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령은 지난 2004년 경북 경주, 충남 부여와 공주, 전북 익산 등이 고도로 지정된 지 20년 만인 2024년 7월 고도로 신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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