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장·군수 13명 “민주당 대변인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

경기 시장·군수 13명 “민주당 대변인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5-07-24 19:46
수정 2025-07-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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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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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경기지역 시장·군수들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뜻을 내비쳤다.

주광덕 남양주시장(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등 13명의 경기도 시장·군수들은 “지난 23일 황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피서 관광’, ‘폭염 탈출을 위한 외유’ 등의 표현을 했다”며 “이는 허위 사실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협의회는 “수해로 해당 출장 일정을 전면 취소했음에도 몇 시간 뒤에 황 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의 브리핑을 통해 ‘직을 내려놓고 가라’, ‘정신이 나갔냐’라는 등의 표현으로 단체장들을 비난했다”고 주장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어 “이미 출장이 계획된 과정 그리고 취소에 이르게 된 경위를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허위사실로 악의적인 정치공세를 퍼부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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