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기여 최우수 유통업체 신세계백화점·메가마트 선정

부산시, 지역 기여 최우수 유통업체 신세계백화점·메가마트 선정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5-06-20 13:41
수정 2025-06-20 13: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지역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기여도를 조사한 결과 신세계백화점과 메가마트가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시는 20일 지역 내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 대형유통업체 15개 사, 151개 점포를 대상으로 ‘2025년도 지역기여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대형 유통업체의 지역 기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지표는 ▲지역인력 고용 ▲지역은행 활용 ▲공익사업 참여 등 지역기여 분야 3개 항목, ▲지역상품 납품액 ▲지역업체 입점 현황 ▲지역상품 상설매장 ▲지역상품 기획전 개최 ▲외부용역업체 활용 등 상생협력분야 5개 항목이다. 각 지표는 유통업체, 시민단체,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수정·보완하고 있다.

주요 지표 가운데 지역인력 고용 비율(98.0%)과 지역업체 입점 비율(9.0%)은 각각 전년 대비 0.2%포인트, 0.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역상품 납품액 비율(38.8%)과 지역생산품 납품액 비율(21.1%)은 각각 전년 대비 3.0%포인트, 6.2%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최우수 업체는 신세계백화점과 메가마트로 선정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시장 자매결연, 공익 캠페인 광고 및 바다 생태숲 조성사업 등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력, 적극적인 공익사업 참여로 다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세계백화점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메가마트는 지역 인력 고용 지역 상품 납품 현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침체한 오프라인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트 인근 시장을 이용할 때 주차장 사용을 지원하는 등 지역 상권과 상생협력도 추진했다. 메가마트는 지난해에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대형유통업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지역 기여도를 높여가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대책들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