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

부산시의회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

구형모 기자
입력 2025-06-19 14:34
수정 2025-06-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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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스타트업 연구회가 ‘부산시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및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스타트업 연구회가 ‘부산시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및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부산시의회 제공


부산광역시의회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는 19일 정책연구용역 「부산시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및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스타트업 연구회는 김형철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성창용 , 김태효 , 서국보, 반선호, 성현달 ,송우현,이승연, 양준모, 김창석 의원 등 총 10명의 시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부산이 미래산업과 창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실효성 높은 정책 방안 마련의 첫 단추를 끼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착수발표를 맡은 부산대 정원호 교수 “부산의 산업별 입지계수(LQ) 및 성장성·수익성·안전성 분석을 통해 전략산업군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창업투자원과 글로벌창업허브의 기능 분담 및 민간투자 연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연구의 주요 방향을 설명했다.

김형철 스타트업 연구회 대표의원은 “이번 정책연구는 부산의 산업 현실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정책을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부산이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북항 제1부두가 글로벌 창업의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총괄할 수 있도록 민간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함께 지원하는 복합적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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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산이 창업과 미래산업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 전략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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