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정원 토크콘서트·정원 음악회 즐겨요

서울숲에서 정원 토크콘서트·정원 음악회 즐겨요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5-06-18 15:33
수정 2025-06-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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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숲 개원 2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예술품은 매력정원’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서울숲 개원 2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예술품은 매력정원’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서울숲 개원 2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예술품은 매력정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에는 ‘토크 콘서트’를 한다. 정원과 가드닝에 대해 배우고 함께 정원을 만들어본 ‘청년 가드닝 클럽’ 참여자 등이 특별한 경험을 공유한다. 장정은 화목토 원예치료연구소 대표, 권아림 에이가든 컴퍼니 가든 디자이너와 청년 가드닝 클럽 참여자인 이민지 가드너, 이주혜 가드너가 ‘정원에서 연결된 청년들, 서울의 내일을 심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시는 지난해부터 가드닝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함께 도시 정원에 대해 배우고 직접 정원을 만들어보는 ‘청년 가드닝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오후 2시에는 ‘음악이 흐르는 정원’이 이어진다. 현악기만으로 구성된 ‘어바웃스트링앙상블’이 클래식 공연을 한다. 바로크 및 고전 시대의 대표적인 명곡인 비발디의 라 폴리아, 하이든의 조크,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헨델의 나를 울게 하소서 등을 연주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서울숲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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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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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숲 개원 20주년을 맞아 마련한 예술품은 매력정원 행사를 통해 정원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 모두가 정원 문화를 향유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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