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K콘텐츠 촬영지 관광 마케팅 추진

서울시, K콘텐츠 촬영지 관광 마케팅 추진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5-06-12 23:57
수정 2025-06-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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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소울스팟 찾아라’ 개최
‘오겜3’ 배우·감독 만남 이벤트도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서 ‘2025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 소울스팟을 찾아라’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시와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을 계기로 서울을 찾은 관광객이 도심 곳곳의 K콘텐츠 촬영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행사 첫날인 28일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3 이벤트와 연계한 행사가 펼쳐진다. 오징어 게임 요원들이 벌이는 퍼레이드와 함께 포토존, 촬영지를 담은 ‘소울스팟 부스’, ‘딱지맨 게임플레이’ 이벤트 존이 열린다. 아울러 배우 이정재와 이병헌 등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연기자와 감독을 만날 수 있는 팬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주간인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는 드라마 속 한국 전통 놀이를 즐겨 보는 게임 플레이 ‘팝업 광화문’과 K콘텐츠와 함께 볼거리·먹거리 정보가 있는 ‘소울스팟 여행안내소’ 부스가 열린다. 전문가 해설이 있는 ‘소울스팟 도슨트 투어’도 운영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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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합산 9억명에 달하는 팔로어를 보유한 110명의 해외 인플루언서가 참가해 서울에서 직접 경험한 K콘텐츠의 매력을 전한다.

2025-06-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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