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시작과 함께 민생지원금 추진…부안군·의회, 협의 예정

새 정부 시작과 함께 민생지원금 추진…부안군·의회, 협의 예정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5-06-04 14:42
수정 2025-06-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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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사. 부안군 제공
부안군청사. 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한다.

부안군의회는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새 정부의 민생경제 중심 정책 기조에 발맞춰 ‘민생안정지원금’ 반영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군의회는 오는 7월 편성될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와 협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이고 충분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금액을 민생안정지원금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박병래 의장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단기적인 소비 진작을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중하고도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다”며 “군의회는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민생 정책 실현에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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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민생지원금 지급을 검토 중이었던 만큼 의회와 협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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