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도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울산 울주군에도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5-05-09 15:07
수정 2025-05-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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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회.
울산 울주군의회.


울산 울주군 공영주차장에도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이 설치된다.

울주군의회는 김영철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조례는 국가유공자에게 공공주차장 내 우선 이용 주차구역을 제공하기 위한 설치 및 운영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울주군이 관리하는 30면 이상 공영주차장에 1면 이상의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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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실질적인 예우를 하는 것은 공동체의 기본 도리”라며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작은 변화가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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