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봄이 온다’

[포토] ‘다시 봄이 온다’

입력 2025-04-16 18:50
수정 2025-04-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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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1주기인 16일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 기억·책임·약속’이 열렸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2천500여명(경찰 추산)이 참석해 하늘의 별이 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정치권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참석했고 이민근 안산시장이 자리를 지켰다.

‘다시 봄이 온다’는 노란색 큰 글씨가 설치된 무대 앞에는 희생자 가족과 시민 등이 의자에 앉아 희생자들을 떠올리며 슬픔에 잠겼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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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시작된 기억식은 추도사 낭독을 시작으로 11주기 영상 상영, 뮤지컬 공연, 세월호 참사 생존학생의 편지글 낭독, 4·16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1시간 30여분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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