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장 재선거, 국힘 배낙호 후보 당선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 국힘 배낙호 후보 당선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4-02 23:42
수정 2025-04-0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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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장 재선거 당선자 국민의힘 배낙호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 당선자 국민의힘 배낙호


4·2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배낙호(66) 후보가 당선됐다.

배 당선인은 3선 김천시의원 출신으로 김천시의회 부의장과 의장을 모두 지냈고,올해 1월까지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를 맡았다.

그는 “믿고 지지해준 김천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밤낮없이 시내를 누비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재선거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충섭 김천시장이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으면서 치러지게 됐다.

선거에는 배 당선인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황태성(51) 후보, 무소속 이창재(61)·이선명(62) 후보 등이 출마해 각축전을 벌였다.

이날 김천시장 재선거와 함께 치러진 대구시의원 선거(달서구6)에서는 김주범 국민의힘 후보가, 경북 고령군의원 선거(고령군나)에서는 나영완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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