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힘찬 발차기’ 대학 동아리 부스 체험

[포토] ‘힘찬 발차기’ 대학 동아리 부스 체험

입력 2025-03-11 14:36
수정 2025-03-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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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등 다양한 사회 기여 활동을 하는 대학 동아리 200개에 활동비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대학동아리 사회 기여 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서울 소재 대학동아리를 1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로 대내외 활동이 위축된 청년들의 상호작용을 돕기 위한 지원책으로 시가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학부생 10명 이상으로 구성됐고 사회 기여 활동에 참여하길 원하는 서울 소재 대학 동아리면 신청할 수 있다.

같은 대학 학부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원칙으로 하되, 타 대학과 연합을 희망할 경우 최소 5개 대학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지원금은 같은 학교 학부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는 최대 200만원, 5개 대학 이상이 참여하는 연합 동아리는 최대 500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각 대학 동아리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개별적으로 신청받은 뒤 대학에서 심사를 거쳐 15∼25개 우수 동아리를 시에 추천하는 방식이다.

신청 방법과 선정 방식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동아리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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