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에 남덕현 교수 선임

부산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에 남덕현 교수 선임

구형모 기자
입력 2025-03-07 16:17
수정 2025-03-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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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현 신임 부산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부산시 제공)
남덕현 신임 부산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부산시 제공)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남덕현 부산대학교 교수를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남 위원장은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교육부 국제교육정보화국 정책자문위원, KAFSA(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 한국 대표 등 국제 협력 및 문화 교류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아왔다.

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적 위상 강화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주요 축제 일정은 △부산밀페스티벌(5월),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5월), △부산항축제(5월), △부산바다축제(8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9월), △부산불꽃축제(11월), △시민의 종 타종행사(12월)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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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위원장은 “축제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교류와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부산의 축제들이 한층 더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발전해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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