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6주기 추모 행사

대구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6주기 추모 행사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2-14 16:23
수정 2025-02-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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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진열 대구 군위군수와 최규종 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이 군위읍 용대리 김수환 추기경 생가에서 선종 16주기를 추모했다. 군위군 제공
14일 김진열 대구 군위군수와 최규종 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이 군위읍 용대리 김수환 추기경 생가에서 선종 16주기를 추모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과 군의회는 14일 군위읍 용대리 김수환 추기경 생가에서 선종 16주기를 추모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진열 군수와 최규종 군의회 의장, 이정욱 신부, 박세준 군위문화원장,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들은 추기경의 삶과 사랑·나눔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 추기경은 8남매 중 막내로 대구 외가에서 태어나, 군위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의 대구가톨릭대학교 전신인 성 유스티노 신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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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수는 “김수환 추기경님의 거룩한 정신으로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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