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53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3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달서구에 있는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3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1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9일) 오후 6시 53분쯤 달서구 장기동 2층짜리 창고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2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건물 전선에 불이났고, 자체 진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 45대와 인력 11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특히, 불이 난 건물이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및 쿠팡물류센터 등과 인접해 있어 연소 확산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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