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은행 직원이 5만원권을 펼쳐 보이고 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 없음. 서울신문DB
대구 한 병원에서 최근 위조지폐로 신고된 5만원 권 2장이 모두 진짜 지폐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일과 지난달 31일 달서구 한 병원에서 5만원 권 위조지폐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당시 병원 직원은 정산금을 은행에 수납하는 과정에서 “위조지폐가 의심된다”는 은행 직원의 말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지폐는 자동 입출금기(ATM)에 입금하려고 했으나, 인식이 되지 않아 여러 차례 반환되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이 한국은행 대구본부에 감정을 맡긴 결과 5만원 권 2장 모두 진폐로 확인돼 수사를 종결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폐가 수분을 흡수할 경우 수축하거나 형상이 일부 뒤틀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걸리면 환불, 안 걸리면 400원 이득?”…편의점 즉석밥 ‘가격표’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70828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