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맘 추웠던 겨울... ‘서울라이트 DDP’가 80만 시민 위로했다

몸과 맘 추웠던 겨울... ‘서울라이트 DDP’가 80만 시민 위로했다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5-01-17 10:01
수정 2025-01-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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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 현장. 서울시 제공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 현장. 서울시 제공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20m 외벽에 미디어아트를 투사하는 행사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에 시민 77만 5000명이 방문했다고 17일 서울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아트 전시는 물론 DDP 디자인마켓, 새해 카운트다운, 푸드마켓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에는 유튜버 ‘인생 녹음 중’, 김선우, 조구만 스튜디오, 박제성, 장줄리앙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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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불꽃쇼, 공연 등으로 기획했던 ‘서울라이트 DDP :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은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국가 애도 기간임을 고려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미디어아트와 이벤트를 통해 DDP를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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