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참사] 광주변호사회, 여객기 참사 법률지원단 구성

[무안공항 참사] 광주변호사회, 여객기 참사 법률지원단 구성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4-12-30 16:01
수정 2024-12-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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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이튿날인 30일 오전 참사 희생자 분향소가 마련된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이튿날인 30일 오전 참사 희생자 분향소가 마련된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광주변호사회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희생자·유가족을 위한 법률 지원에 나선다.

광주변호사회는 30일 소속 변호사 40여 명이 참여한 ‘제주항공 참사 관련 법률 지원단’을 구성했다.

법률 지원단은 무안국제공항에 현장 상황실을 차리고, 광주변호사회관에도 법률 지원 창구를 마련해 운영한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를 만나 재난 수습 과정에 인권 침해나 정신적 고통을 겪은 사례가 있는지 살펴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향후 참사의 책임 소재가 밝혀지면 민형사 소송과 권리 행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담할 계획이다.

법률 지원단장은 임태호 광주변호사회 인권·법률구조위원장이 맡았다. 부단장은 김홍길 목포지회장과 박철 광주변호사회 부회장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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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은 “지역에서 황망한 참사가 발생한 만큼 피해자와 유족들을 도울 수 있는 법률 지원을 제공하겠다. 슬픔에 빠진 유족들이 향후 여러 법률적 문제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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