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달 CES에 역대 최대 규모 참가

서울시, 새달 CES에 역대 최대 규모 참가

임태환 기자
임태환 기자
입력 2024-12-08 23:39
수정 2024-12-08 23: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첨단 스타트업 ‘서울통합관’ 운영
16개 협력 기관의 104개사 전시

서울시는 세계 최대 가전 및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첨단 스타트업 전시관인 ‘서울통합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삼성과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이 미래 비전을 알리고 각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기술 경연의 장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번 CES 서울통합관 전시에는 서울 3개 자치구(강남·금천·관악구)를 비롯해 5개 창업지원기관(SBA·서울관광재단·서울바이오허브·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과 8개 대학(건국대·경희대·국민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연세대·중앙대) 등 총 16개 협력 기관의 스타트업 104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2024-12-0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