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삼성화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범국민적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세 기관은 ▲유·초·중·고 학생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영상물 보급 ▲장애학생의 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뽀꼬 아 뽀꼬’(조금씩, 점점, 차차) 음악회 및 음악캠프 운영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최근 발생하면서 중대한 교권 침해에 대해선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해야 한다는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폭언과 폭행을 넘어 흉기까지 등장하자 ‘기록을 통한 억제 필요성’과 ‘실효성 한계’를 둘러싼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14일 한국교원단체총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중동전쟁 장기화와 함께 기승을 부리는 가짜뉴스 등에 대한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유 직무대행은 14일 열린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악의적인 허위정보 유포는 국민 불안을 가중시키고 사회 혼란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민의를 왜곡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대범죄”라며 “허위정보가 우리
경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출입 통제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 지휘부 3명을 검찰에 넘겼다.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임정주 전 경찰청 경비국장과 오부명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과 주진우 전 서울청 경비부장 등 3명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
교육부는 삼성화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범국민적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세 기관은 ▲유·초·중·고 학생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영상물 보급 ▲장애학생의 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뽀꼬 아 뽀꼬’(조금씩, 점점, 차차) 음악회 및 음악캠프 운영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선거에서 온라인 투표 시스템 표기 오류가 발생해 유권자가 혼란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13일 향군에 따르면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제82차 향군 정기전국총회’에서 신상태 회장의 재선이 결정됐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한 이번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이용한 원격 투표 방식으
중앙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경우 수시 합격을 포기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수시 납치’ 구제책을 추진했다가 교육부 반대에 부딪혀 철회했다. 교육부는 해당 계획이 명백한 현행법 위반이라고 판단하고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전국 4년제 대학에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중앙대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9개월간 부패비리 특별단속을 벌여 1997명을 검찰에 넘기고 이 중 56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진행된 특별단속은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중점 단속 대상은 공직비리(금품수수·권한남용 등), 불공정비리(불법 리베
경기 하남시에 사는 산모 김모(39)씨와 이모(37)씨는 같은 산부인과에서 기형아 검사인 ‘니프티’(비침습적 산전 검사)를 받았지만, 서로 다른 비용을 결제했다. 김씨는 60만원 전액을 부담한 반면 올해 초까지 서울에 살았던 이씨는 10만원만 냈다.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덕분이
경기 하남시에 사는 산모 김모(39)씨와 이모(37)씨는 같은 산부인과에서 기형아 검사인 ‘니프티’(비침습적 산전 검사)를 받았지만, 서로 다른 비용을 결제했다. 김씨는 60만원 전액을 부담한 반면 올해 초까지 서울에 살았던 이씨는 10만원만 냈다.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덕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