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학생·교직원 딥페이크 성범죄 보호 지원 조례 추진

부산시의회, 학생·교직원 딥페이크 성범죄 보호 지원 조례 추진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4-11-24 10:57
수정 2024-11-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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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연합뉴스
부산광역시의회. 연합뉴스


부산시의회가 딥페이크 성범죄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조례를 추진한다.

부산시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우현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일 년에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예방 교육에는 성범죄 대응법과 피해 발생 때 의료·법률 상담, 신고 절차, 디지털 윤리 교육을 포함해 피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 기존 조례에서 피해자 보호 대상을 학생으로 한정했던 것을 교직원까지 포함하도록 확대했다. 교직원의 범위는 부산시교육청 소속 모든 행정기구와 학교에 재직 중이거나 계약된 사람까지 포함해 교육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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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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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상담과 회복 지원, 치료비와 법률 지원 같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명문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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