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의예과 286점·조선대 282점 지원 가능

전남대 의예과 286점·조선대 282점 지원 가능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4-11-20 11:24
수정 2024-11-20 11: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대 인문 274점·자연 275점 내외
고려대·연세대 인문 267점·자연 264점
▒ 광주시교육청 ‘2025 수능 광주지역 가채점’ 분석

이미지 확대
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광주지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전남대 의예과 지원점수는 286점, 조선대 의예과는 282점이상으로 분석됐다.

광주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지역 고3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수능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고, 킬러 문항은 배제됐지만 일부 과목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국어영역은 지난해보다 쉬운 수준으로 출제돼 대부분 문항이 교과서 수준의 지문과 기본 독해력으로도 해결 가능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수학영역은 다양한 난이도 문항이 골고루 출제됐으나 전반적으로 전년도 수능에 비해 다소 쉬운 수준인 것으로 봤다.

지난 9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쉬운 지문을 활용한 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은 6~7%대로 추정된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또, 전반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사회탐구는 가장 많은 학생이 선택한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과목의 경우 41~45점에서 1등급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주요 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를 제시했다.

서울대는 인문계열 274점 내외, 자연계열 275점 내외에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 기준(서로 다른 과탐Ⅰ+Ⅱ, Ⅱ+Ⅱ 조합)을 충족한 학생들의 표본에 의한 자료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267점 내외, 자연계열은 264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광주교육대는 228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64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는 271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는 인문계열의 경우 영어교육과는 229점, 국어교육과는 226점, 경영학부는 225점, 행정학과는 217점 내외로 판단했다.

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97점 내외로 제시했다. 자연계열은 의학과(일반) 286점, 의학과(지역) 285점, 치의학과(치의학전문대학원, 일반/지역) 280점, 약학부 278점, 수의예과 275점, 전기공학과 250점, 간호학과(지역) 226점 등이다.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미적분/기하) 학과는 210점, 수학 미지정(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모두 가능) 학과는 203점 내외일 것으로 분석했다.

조선대 지원 가능 점수는 의예과(일반) 282점, 의예과(지역) 281점, 치의예과(일반) 280점, 치의예과(지역) 279점, 약학과(지역) 276점, 간호학과(지역) 220점 등이다.

다만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은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2층 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가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또 수능성적 발표 이후인 12월 12일 오후 4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1층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능 실채점 기준 정시모집 지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