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넘어 게임·재난훈련 체험... 서울 XR페스티벌 18일 개최

현실을 넘어 게임·재난훈련 체험... 서울 XR페스티벌 18일 개최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4-10-16 17:11
수정 2024-10-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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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XR 페스티벌
서울 XR 페스티벌


서울시는 오는 18∼19일 성수동 공간 와디즈에서 확장현실(XR) 관련 기업 11곳과 함께 ‘서울 XR 페스티벌’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XR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몰입형 체험 전시와 최신 XR 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밝은 환경에서도 가상 이미지가 잘 보이고 사용자가 터치해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입체 홀로그램 등 국산 장비를 함께 선보인다. 호러·어드벤처 테마 퍼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XR 방탈출’, 가상의 반려견과 상호작용 하는 ‘MR 반려동물 체험’, 재난, 응급 등 상황 대처방법을 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18일 오전 11시∼오후 7시, 19일 오전 11시∼오후 5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예약을 통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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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국산 XR 기술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적인 창업 및 기술 혁신을 위해 차별화된 XR 산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XR실증센터에서는 기업들이 개발한 XR 기술 및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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