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동작, 잔치로 복지로 공연으로 보은한다

효자 동작, 잔치로 복지로 공연으로 보은한다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10-04 15:47
수정 2024-10-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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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노인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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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이 지난 2일 구립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이 지난 2일 구립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4일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 사상을 확산시키고자 기념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오는 8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노인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 등이 참석한다. 오전 9시 동작실버악단 등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한바탕잔치 등이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동작구는 다양한 어르신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난달 27일에는 김영삼도서관 대강당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빛 오케스트라 축하공연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을 했다. 지난 2일에는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상록수문화예술공연단 초청 공연을 하기도 했다.

동작구는 이외에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별로 노인의 날 맞이 위문·격려 행사를 실시한다.

동작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차별화된 어르신 복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 최초 효도콜센터 ▲효도 택시 ▲효도 세탁 ▲효도 한방의료 돌봄사업 ▲효도 주사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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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노인의날 기념행사가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경로효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 누구나 행복한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동작만의 차별화된 효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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