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손잡고 동남아 관광객 유치 ‘시동’

부·울·경 손잡고 동남아 관광객 유치 ‘시동’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4-09-11 13:35
수정 2024-09-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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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관광협회, 11~14일 인도네시아·싱가포르서 관광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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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시청.


부산·울산·경남이 손을 잡고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2월 부산~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직항 노선 운항을 앞두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전 작업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남 3개 도시로 구성된 동남권관광협의회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 지사, 지역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싱가포르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설명회는 동남권 주요 관광지 영어 설명회, 장생이 고래 블럭 만들기 등 체험행사, 현지 업계 대상 관광 상품화 및 홍보 지원 협의, 방한 관광 유치 상담·판촉 활동, 국내-현지 업계 간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부·울·경 3개 도시가 공동으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나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직항 노선 취항을 앞두고, 부·울·경을 찾는 관광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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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남권관광협의회는 2001년 결성돼 동남아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와 국제관광전에 함께 참여,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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