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톤 트럭 충돌해도 끄떡 없게... 도봉구 차량 울타리 강화

8톤 트럭 충돌해도 끄떡 없게... 도봉구 차량 울타리 강화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8-22 16:06
수정 2024-08-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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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고 일대 통학로 우선 시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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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설치하려는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예시.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설치하려는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예시.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차량 역주행 등에 따른 보행자 사고를 막고자 발벗고 나섰다. 22일 도봉구는 보행자의 무단횡단 방지를 주목적으로 설치한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차량이탈 방지가 가능한 차량용 방호울타리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하는 차량용 방호울타리는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보다 훨씬 강화한 제품으로 8톤 차량이 시속 55㎞로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견딜 수 있는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도봉구는 이용자 분포, 보행량 등을 검토해 교체가 시급한 곳에 먼저 설치하고 이후 서울시 예산, 구비를 확대 편성해 점진적으로 설치 구역을 늘려갈 계획이다.

우선 선덕고 일대 통학로(어린이보호구역) 약 120m 구간에 시범 설치한다.이 구간은 선덕중·고등학교,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동북초등학교 등 학생들의 보행량이 많은 학교 밀집 지역이다. 도봉구는 다음달 중 해당 지역에 대한 설치를 완료하고 이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치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위험이 되는 요소들은 구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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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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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도봉구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교 주변 통학로 보도 확장사업이 대표적이다. 앞서 창도초등학교와 쌍문초교~효문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정비했다. 보도폭을 확장하고 보도를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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