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막아라!... 광진구, 재대본 긴급 가동

폭염 피해 막아라!... 광진구, 재대본 긴급 가동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8-07 15:47
수정 2024-08-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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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보호 등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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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점검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점검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점검 상황판단회의’를 전날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의는 김경호 광진구청장 주재로 열렸다. 안전환경국장을 비롯해 23명의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서울시가 폭염 위기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른 것이다. 구는 ‘광진구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 즉시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활동, 홍보 등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광진구는 ▲취약계층 안부확인 강화 ▲폭염저감시설 운영 확대 ▲건설노동자 등 야외근로자 안전대책 강화 ▲도심 온도 낮추기 위한 살수차 확대 운영 ▲폭염시간 야외 행사 중단 등 대책을 마련했다.

현장도 살폈다. 김 구청장 등은 중랑천 물놀이장, 중곡동 광진생수터, 긴고랑공원 스마트 안심쉼터에 들러 폭염저감시설 정상 작동여부와 어르신 안부확인 등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챙겼다.

김 구청장은 “구민이 폭염으로부터 피해를 보지 않도록 폭염대책 대응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면서 “무더운 시간대에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작업 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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