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해변을 최고의 선셋 맛집으로… 3000억 규모 투자 협약

전북 고창 해변을 최고의 선셋 맛집으로… 3000억 규모 투자 협약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4-07-30 14:22
수정 2024-07-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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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의 명사십리 해변. 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의 명사십리 해변. 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의 명사십리 해변이 세계 최고 수준의 선셋비치가 된다. 서해안 노을을 바라보는 최고의 자리에 3000억원을 투입해 온가족 놀거리와 쇼핑, 숙박시설을 만들겠다는 게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고창군은 30일 오후 2시 고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주)LIG시스템 등 국내 기업 4곳과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업체는 2030년까지 3000억원을 투자해 고창 명사십리 일대에 리조트와 숙박, 스포츠, 휴양·레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연말까지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도에 관광지 지정과 조성계획 용역을 본격 추진해 2026년 상반기 개발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해양관광지 조성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체류형 관광지로 새롭게 변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은 고창의 지역경제와 관광을 이끌어 갈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고창 명사십리 해양 관광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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