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안전한 동작구… ‘관리 표준절차’ 도입

식중독 안전한 동작구… ‘관리 표준절차’ 도입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7-25 16:32
수정 2024-07-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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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청 청사 전경.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청 청사 전경.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가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식중독 관리 표준운영절차(SOP)’ 등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식중독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관리가 특히 중요한 만큼 동작구는 SOP와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물’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동작구는 ▲학교 2인 이상 ▲어린이집·유치원 15인 이상 ▲기타 50인 이상 등 집단 식중독 발생 시 행동 요령을 6단계로 정리한 SOP를 지난 11일 전 부서와 집단급식소 등에 배포했다. SOP는 ▲식중독 신고․접수 ▲발생 보고 ▲대책협의회 ▲현장조사(원인․역학조사) ▲조사결과 입력 및 공유 ▲사후관리 순으로 이뤄진다. 어린이집 및 아동시설 등에 집단감염 발생 시 해당 절차에 따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 형식으로 제작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물’을 이달 중 식품접객업소 4518곳과 집단급식소 192곳에 배부한다. 주요 내용은 5가지 예방관리 수칙으로 ▲개인 위생관리 ▲식재료 검수 및 보관 관리 ▲조리 관리 ▲배식 및 보존식 관리 ▲시설 관리 등이다.

동작구는 예방관리 요령 수칙을 구 홈페이지에 상시 게시해 식중독으로 인한 구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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