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 더 빠른 광진구 대응... 생수터 5곳 개장

때 이른 무더위, 더 빠른 광진구 대응... 생수터 5곳 개장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6-27 17:20
수정 2024-06-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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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고랑 계곡 등 5곳에 생수 240병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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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민들이 ‘광진생수터’에서 생수를 받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민들이 ‘광진생수터’에서 생수를 받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이른 무더위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27일 ‘광진생수터’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서울시 자치구 생수터 가운데 첫 개장이다.

광진구는 무더운 날씨에 구민이 열사병 발병이나 탈진하는 것을 막으려고 ▲긴고랑 계곡 ▲광진 숲나루 ▲중랑천 산책로 3개소에 광진생수터를 설치해 시범 운영했다. 올해는 ▲중랑천 물놀이장 입구 ▲아차산 자투리 텃밭 등 2곳을 추가해 5곳의 광진생수터를 운영한다.

광진생수터에서는 냉장고를 설치해 500ml 얼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8월 26일까지 약 두 달간,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산책로를 방문하는 광진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각 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매일 세 차례 240병의 얼음 생수를 각 생수터에 보급할 계획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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