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 ‘따릉이’를 왜… 자전거 27대 집어던진 20대

하천에 ‘따릉이’를 왜… 자전거 27대 집어던진 20대

김우진 기자
김우진 기자
입력 2024-06-14 09:22
수정 2024-06-14 09: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 성북구 성북천 성북3교 아래 쪽에 버려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블라인드 앱 캡처
서울 성북구 성북천 성북3교 아래 쪽에 버려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블라인드 앱 캡처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세 차례에 걸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27대를 다리 밑 하천 일대로 집어던진 피의자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지난 12일 따릉이 대여소에 세워졌던 자전거를 보문2교 아래 하천에 12대, 성북3교 다리 아래로 8대를 던져 버린 혐의(재물손괴)를 받는다. A씨는 앞서 지난 9일에도 성북3교 다리 아래로 따릉이 7대를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1일과 12일 ‘성북천에 따릉이가 버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폐쇄회로(CC)TV 영상 등에 찍힌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남성을 추적해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은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출석했으나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