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적기업 우수제품 한 곳에서… 특별기획전

은평구 사회적기업 우수제품 한 곳에서… 특별기획전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4-06-10 16:19
수정 2024-06-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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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홍보 특별기획전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홍보 특별기획전
서울 은평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홍보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구민과 직원에게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우수 제품을 선보여 소비에 대한 인식변화와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에선 은평구 사회적기업과 서울시 소재 우수기업 등 총 23개 기업이 50여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친환경(세정제, 업사이클링 패션잡화), 공정무역(커피, 건과일), 건강한 먹거리 등 사회적가치를 담은 우수 제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쇼핑몰 ‘함께누리’의 홍보 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매일 25명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은평구는 올해 경제불황, 정부지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사회적경제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 체감형 지원 정책을 과감히 추진 중이다. 특히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 안내·홍보 책자 제작, 공공판로 진출 설명회 개최, 공공구매 활성화 컨설팅 등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추진하고 있다. 또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올해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을 적극 활용해 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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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좋은 제품들이 구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가치소비를 실천하려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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