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관광단지 울산 장생포에 수국마을 조성

고래 관광단지 울산 장생포에 수국마을 조성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4-06-09 16:59
수정 2024-06-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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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로 2년 전부터 ‘수국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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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 오색수국정원. 남구 제공
울산 남구 장생포 오색수국정원. 남구 제공
고래관광지인 울산 남구 장생포에 수국마을이 조성된다.

울산 남구는 지역 주민 주도로 장생포를 전국 최대 규모의 수국마을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 8일 야음장생포동 자연보호협의회, 마을 주민 등과 함께 추진한 ‘수국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2년간 결과물인 삽목 수국 500그루를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장생포 주민들은 2022년부터 매년 7~8월 수국 꽃이 지고 난 후 꽃따기 부산물을 활용해 직접 삽목작업에 참여했다. 2년 정도 삽목지 관리를 통해 길러진 수국은 장생포 주민에게 다시 무료로 배부된다.

남구는 2022년 500그루, 2023년 1200그루를 삽목 작업했다. 올해도 장생포 오색수국정원 내 41종 3만여 그루의 수국을 이용해 1200그루를 삽목 작업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포 전역을 수국마을로 확대하겠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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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오색수국정원에서는 지난 7일부터 2주간 ‘2024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린다. 남구는 오색수국정원에 엔드리스서머, 주디, 베르나 등 35개 품종의 수국 3만여 그루를 심었다. 행사 기간에는 공연, 야간 개장, 포토존 및 체험 프로그램, 수국 마켓, 사진 공모전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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