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화재가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빌라. 연합뉴스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5시 10분쯤 해운대구 반여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거주자인 70대 남성 A씨가 방안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발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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