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만안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6분 만인 오후 7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5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인근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1단계는 오후 7시 25분 해제됐다.
불이 날 당시 3층 세대와 옥상엔 주민 3명이 고립되기도 했으나 모두 무사히 구조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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