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장미꽃길 하루 먼저 맛볼까

중랑 장미꽃길 하루 먼저 맛볼까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5-15 15:19
수정 2024-05-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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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축제 개막 하루 전인 17일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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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서울장미축제 걷기대회에 참석한 류경기(가운데) 서울 중랑구청장. 중랑구 제공
지난해 열린 서울장미축제 걷기대회에 참석한 류경기(가운데) 서울 중랑구청장.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오는 17일 오전 8시 30분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걷기대회’를 연다.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대회다. 중랑구체육회와 중랑구교구협의회(기독교), 중랑구사암연합회(불교), 천주교서울중랑제7지구(천주교)가 공동 주최하며, 우리은행과 동서울농협이 후원했다.

코스는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중랑천 일원 중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 걷고 싶은 길’로 꼽히는 중랑천 장미길 일대 3.5km다. 거주지나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출발 지점인 중화체육공원으로 오전 8시 30분까지 가면 된다.

출발 전에는 참여자들의 흥을 돋울 스포츠 퍼포먼스, 치어리딩 등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 코스 완주자에게는 경품, 기념푼 등을 제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중랑구체육회와 지역 종교단체에서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만큼 더욱 뜻깊다. 가족, 연인, 친구, 이웃과 함께 장미꽃이 만발한 꽃길도 걷고, 멋진 축하공연도 감상하며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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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올해 축제 명칭을 ‘중랑 서울장미축제’로 변경하고 개최지인 중랑구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더했다. 또한 올해는 28종 8천주의 장미를 추가로 심어 총 209종 31만여 그루의 천만송이 장미가 중랑천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장미 외에도 아이리스, 산수국, 라일락 등 60여 종 7천여 본의 다양한 식물로 구성한 ‘기다림의 정원’과 배아현, 김희재, 소유미 등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공연까지 더해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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