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배워요

구로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배워요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4-05-15 12:46
수정 2024-05-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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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진행 중인 어린이 자전거 교통 안전교육 중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진행 중인 어린이 자전거 교통 안전교육 중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오는 11월 8일까지 ‘어린이 자전거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교통안전에 관해 체계적으로 교육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학년 아동으로, 올바른 자전거 타기 체험,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 자전거 안전수칙, 교통안전법규, 자전거 구조와 기능, 보호장구 착용법 등을 학습하게 된다.

교육은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를 통해 운영되며, 평일 오전 중 구로구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진행된다. 교통공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한다.

수강을 원하는 경우, 구로구 어린이 자전거 교통 안전교육 예약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단, 수업 신청은 개인이 아닌 단체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수업 일정과 장소는 협의를 통해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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