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광주자치경찰위원회 10일 공식 출범

제2기 광주자치경찰위원회 10일 공식 출범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4-05-10 23:23
수정 2024-05-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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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안진 전남대 교수 임명…상임위원 전준호 전 서부서장 선출
여성·인권 전문가 포함 7명 구성…“지역 맞춤형 시책 차질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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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광주광역시 제공
‘제2기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2기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10일 공식 출범했다.

제2기 위원장에는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안 위원장은 광주시 인권증진시민위원장과 전남대 인권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법률·행정·인권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살려 주민 맞춤형 자치경찰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기 위원은 광주시의회 추천 양성진 전 광주경찰청 제1부장과 곽민섭 변호사, 국가경찰위원회 추천 심형섭 변호사, 광주시교육감 추천 안병갑 전 목포경찰서장, 위원추천위원회 추천 전준호 전 광주서부경찰서장과 조선희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은 학계·법조계·전직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선정했으며, 여성 위원과 인권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했다.

제2기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제1차 회의를 열고 전준호 전 광주서부경찰서장을 상임위원으로 선출, 의결했다. 상임위원은 지방공무원 채용 절차를 거쳐 정무직 3급상당 직위로 임용될 예정이다. 위원 임기는 2024년 5월 10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 3년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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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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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현행 제도의 여러 한계로 어려움이 있지만 사회적약자 연대 등 시민들과 손맞잡고 나아가겠다”며 “제1기 위원회 주요 사업들을 지속 추진하는 등 자치경찰제를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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