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 연합뉴스
포항해경은 해당 뼈의 DNA를 검사한 결과 지난 1월 21일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인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CCTV를 통해 A씨가 해상누각으로 들어간 후 나오는 모습은 확인되지 않아 실종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아침 산책을 나온 한 시민이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정강이뼈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신고한 데 이어 3월 1일에도 사람뼈로 추정되는 물체가 같은 곳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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