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사찰 관광사업 탄력... 서울시 사업에 선정

도봉구 사찰 관광사업 탄력... 서울시 사업에 선정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5-03 19:15
수정 2024-05-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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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구청장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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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구의 천축사 탬플스테이 프로그램 모습. 도봉구 제공
서울시 도봉구의 천축사 탬플스테이 프로그램 모습.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 전통사찰 관광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도봉구는 3일 서울시 지역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도봉구 전통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확보한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도봉구 전통사찰을 지역 내 문화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의 취지에 맞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문화해설사 교육, 관광기념품 제작 등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도봉구 관계자는 “올 상반기 사업의 완성도를 위해 타 자치구의 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며, 연내 전통사찰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자치구의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콘텐츠 개발을 위해 ‘2024년 지역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도봉구는 지역 내 전통사찰 3개소(원통사, 천축사, 만월암)의 활성화와 이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시 공모에 신청했고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전통사찰 활성화 사업에 대한 사업비와 컨설팅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의 직간접적인 뒷받침을 받게 됐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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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에는 도봉산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자원이 있다. 이런 지역 내 자원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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